중소형 평수

서울에서 보기 드문 중소형 평수
21평 25평 27평 34평

​1~2인 가구 급증으로 소형아파트가 대세
서울지역 20평대 소형아파트 시세 = 평당2000만원 이상(강남은 25평이 10억 이상)
요즘 25평대 이하의 소형아파트를 찾는 수요가 급증하면서 그 가치도 덩달아 치솟고있죠.
저금리 기조가 장기화되고 전세대신 월세로 전환하고자 하는 임대업자들이 늘고 있는데다가, 
1~2인 가구의 급증으로 실 거주용으로도 관리비용이 부담되는 큰집보다는 작은집을 더 선호하기 때문이죠.
실거주는 물론 임대와 투자까지 일석삼조의 효과를 지녔습니다.
기존 대형아파트를 소형아파트 2채로 바꿔서 한채는 자신들 거주용, 한채는 전/월세로 받으려는 현상이 증가.  ​
국토교통부에 따르면 소형아파트의 거래량은 매년 증가 추세이고 5년전보다 무려 33%가 상승. 40%까지 육박할 것.​

​※중요한건 주변에 21평 아파트가 없습니다.
그렇기 때문에 투자가치도 굉장히 높죠.